WBC 아쉬운 준우승.."그래도 우린 행복했다"

2009-03-24 アップロード · 2,878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쫓기고 쫓는 숨막힌 혈전.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의 대결은 그야말로 피를 말렸습니다.

세계의 대결 WBC 한일 결승전을 지켜보던 시민들은 탄식과 환호를 지르며 가슴을 졸였습니다.

오늘 오전 일찌감치 잠실야구장에 응원대열로 나선 7천여 시민들은 긴장감 속에서 한국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병원도 응원 열기로 뜨겁게 달아 올랐습니다.

환자들도 통증을 잊어가며 열띤 응원을 펼쳤습니다.

같은 시간 봉중근 선수와 김현수 선수의 모교인 서울 신일고등학교에서도 학생과 선생님들이 선배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을 펼친뒤 선배들의 선전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인터뷰 김병훈 / 서울 신일고 = "선배님들도 그렇고 이번에 국가대표팀들 너무 잘 싸워 주신거 같고요. 이번에 연장전까지 갔는데 너무 안타깝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거리의 시민들도 전광판에 몰려들어 한국대표팀 응원에 합류했고 교통경찰관들도 잠시 전광판 생중계 통해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여야 정치권도 오늘 하루 만큼은 한 뜻 한목소리로 한국대표팀을 응원했습니다.

1회 연장 4시간의 숨막힌 격전.
5대 3의 아쉬운 패배.
그러나 아쉬움도 잠시 시민들은 최선을 다한 대표팀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인터뷰 오종학 / 두산베어스 응원단장 = "대한민국 대표팀선수들 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WBC 준우승 대단한겁니다 2위했다는것.. 국민들은 감사해 하고 있으니까 너무 위축되거나 할 필요 없으실것 같습니다"

인터뷰 이연경 / 서울시 성내동 =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한 만큼 후회도 없고요 다음 경기에 더 멋지게 이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땀과 눈물로 값진 결과를 얻어낸 28명의 한국대표팀.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그들이 보여준 진념과 의지에 대한민국은 행복했습니다. 연합뉴스 김종환입니다.
kkk@yna.co.kr

영상취재 : 정창용, 지용훈, 정성훈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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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16:25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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