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농민출자 1호 유통회사 출범

2009-03-25 アップロード · 53 視聴


(의령=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농민은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하고 판매는 유통회사가 책임집니다."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경남 의령군에서 농민이 출자해 만든 농산물 유통전문회사인 의령군토요애유통㈜가 24일 공식 출범했다.

의령토요애유통㈜는 이날 의령군 가례면 경남사회진흥연수원에서 김채용 의령군수와 농업인 위주의 주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는 고규석 이사가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의령군토요애유통회사는 지난해 말 농림식품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은 전국 6개 지역 유통회사 중 가장 먼저 준비작업을 끝내고 가장 먼저 출범했다.

시군유통회사는 기업적 경영방식과 전문경영체제를 갖추고 시군 단위 이상의 규모화 된 농산물 전문판매회사로 산지유통의 규모화, 전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것이다.

전문 경영인 출신인 고 대표이사는 "농민이 땀흘려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소비자들에게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농산물 3분의 1인 매출액 1천억원 이상을 처리한다는 목표로 발족한 이 유통회사는 자율적으로 참여한 농민 주주 904명이 14억원, 군에서 18억원, 농축협이 18억원을 출자했다.

주식청약은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이 있으며 경영참가 가능한 보통주로 액면가 10만원이며 설립 초기 연도 경영에 필요한 자금조달을 위해 총 5만주를 공모했다.

한편 정부가 지원하는 시군 유통회사는 앞으로 3년간 20억원이 지원되며 별도로 매년 30억원씩 경영성과에 따라 3년간 90억원까지 융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choi21@yna.co.kr

촬영, 편집 : 이정현VJ(경남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의령군,농민출자,1호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87
全体アクセス
15,940,085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23:24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오전)
7年前 · 3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