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사흘째 맹위..내일부터 풀릴 듯

2009-03-25 アップロード · 24 視聴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주초부터 시작된 꽃샘추위가 25일 사흘째 이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하루 전보다 1.9도 떨어진 -2도를 기록했다.

이는 예년 이맘때보다 3.3도 낮은 것이다.

인천(-0.8도), 수원(-2.7도), 춘천(-4.8도), 속초(-0.3도), 충주(-3.8도), 대전(-2.1) 등 다른 중부권 주요 도시의 최저기온도 평년보다 2~5도가량 낮았다.

특히 철원은 -6.9도, 대관령은 -7.9도까지 이날 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 `경칩 때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를 놀라게 한다는 꽃샘추위를 실감케 했다.

남부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9도, 부산 3.7도 등으로 대체로 영상권에 머물렀지만, 역시 예년보다 1~2도가량 낮았다.

기상청은 중국 화북지방에 걸쳐 있는 찬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엄습한 이번 추위가 26일부터 누그러지기 시작해 주말엔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hwangc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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