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연아, 우승 준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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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우승을 향한 피겨퀸 김연아(19.고려대)의 준비가 시간이 지날수록 완벽함을 향해 다가서고 있다.

김연아는 26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 보조 링크에서 진행된 여자싱글 공식훈련에 맞춰 쇼트프로그램 죽음의 무도를 연습했다.

관중석에는 김연아의 훈련을 보려고 많은 피겨 팬들이 몰려들었고, 그중에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다섯 차례나 석권한 미셸 콴(미국)을 비롯해 미국 피겨의 기대주인 미라이 나가수와 캐롤라인 장 등 전ㆍ현역 선수들도 자리를 지키면서 김연아의 모습을 지켜봤다.

이날 김연아는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작으로 연기를 시작, 마지막 콤비네이션 스핀까지 완벽한 무결점 연기를 펼쳐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더불어 비상용으로 준비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깨끗하게 성공해 모든 요소에 대한 준비가 절정에 이르렀음을 증명해 보였다.

김연아는 훈련을 끝내고 나서 "어제 하루 쉬어서 컨디션이 좋다"라며 "컨디션에 상관없이 집중해서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그는 이어 "프로그램에서 실수를 하지 않았다.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 더 남아 있는 만큼 조금씩 컨디션을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이틀 동안 연습하고 하루 쉬어서 마치 여기서 계속 훈련해온 것처럼 편안하다. 이 컨디션을 잘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연아는 특히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1년 앞두고 많은 팬들이 이번 대회 성적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고 있다"라며 "나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도록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horn90@yna.co.kr

영상취재: 이영호 기자 (스포츠레저부),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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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8 16:04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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