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능형 홈 산업화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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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언제(Anytime), 어디서나(Anywhere), 어떤 기기(Anydevice)와도 소통할 수 있는 똑똑한 집을 만들기 위한 경남 지능형 홈 산업화센터가 26일 마산시 봉암동 옛 창신대 부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태호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지식경제부 임채민 차관, 황철곤 마산시장, 이태일 경남도의회의장, 지역인사, 기업체 대표 등 8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옛 캠퍼스 부지 3만3천58㎡를 사들여 공사비 250억원을 투입해 2007년 착공된 이 센터는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쳤으며 현재 50여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기업활동을 하고 있다.

이 센터에는 본부동(지하 1층 지상 3층, 1천629㎡), 특화장비동(지상 6층, 3천98㎡), 연구동(지상 5층, 3천283㎡), 3동의 기업 입주동(연면적 1만2천455㎡), 홍보체험관(지상 2층, 796㎡) 및 기타 부대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김태호 도지사는 "경남도의 첨단 IT 기술혁신의 중추적 거점역할을 할 경남지능형 홈 산업화센터는 21세기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4대 전략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의 비전을 구현해 나가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채민 차관은 "제조산업의 요람인 경남은 국가경제의 큰 버팀목"이라며 "지능형 홈 산업을 마산자유무역지역 고도화사업, 로봇랜드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경남산업 육성의 허브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경남지능형 홈 산업화센터가 입주해 있는 경남테크노파크는 도내 권역별 산업 집적도에 따라 김해에 정밀기기센터, 마산에 지능형홈 산업화센터, 거점로봇센터, 메카트로닉스센터, 사천에 항공우주센터, 통영에 선박기자재 센터 등 6개의 특화센터를 구축해 산업별로 차별화된 기업지원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준공식과 함께 개막한 2009 경남 지능형 홈 엑스포에는 홈 시큐넷 등 센터 집적기업과 지능형 홈 관련기업 40개 업체가 참가해 홈 오토메이션과 방범, 로봇, U-Health 등 첨단 IT관련 다양한 제품이 전시돼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choi21@yna.co.kr

촬영,편집:이정현 VJ(경남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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