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로켓 발사는 도발, 국제사회 비난 받을 것"

2009-03-27 アップロード · 16 視聴


(서울=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은 26일 북한의 로켓 발사 문제와 관련해 "그 같은 발사는 도발이 될 것이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위반이 될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로버트 기브스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로켓 발사와 관련된 질문을 받고 "북한의 어떤 행동도 도발적인 것이 되고,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북한의 비핵화 목표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데니스 블레어 미국 국가정보국 국장도 26일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은 위성 발사를 통해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능력을 과시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해 앓은 뇌졸중에서 회복된 뒤 굳건히 권력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북한에서 다른 사람이 권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어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위장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위성 발사 계획을 강행할 경우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을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한편 한국과 미국, 일본의 대북협상 담당 수뇌들이 2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북한의 로켓 발사와 관련한 대책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한.미.일 3국은 이번 협의에서 북한의 로켓발사가 임박했다고 보고, 막판까지 북한을 설득하는 노력을 펼치는 노력을 전개하되, 실제 발사가 이뤄진다면 이에 상응한 제재조치 등의 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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