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위기극복 민간투자 활성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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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책조정회의..식중독.석면대책 등 주문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한승수 국무총리는 27일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민간투자 활성화가 필요하다"면서 "발상의 전환을 통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재정지출도 중요하지만 경기침체로 인한 총수요 부족이 문제"라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한 총리는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28조9천억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에 언급, "각 부처는 추경의 효과가 최대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한 뒤 "이명박 대통령도 지적했지만 사회복지 예산이 누수되거나 중복 지출되지 않도록 하라"면서 "아울러 복지지출 전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능력있는 우수인력을 배출해 이들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장·차관들은 추경안의 원활한 국회 통과를 위해 여당과 긴밀한 당정협조 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대(對)국회 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봄이 되면서 산불, 가뭄, 황사 등 국민생활 안전과 관련한 사안이 발생할 수 있는데 소홀함없이 해달라"며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면 학교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 발생가능성이 높고 가뭄에 따른 지하수 비상 급수 과정에서도 식중독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예방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밖에 석면관리 종합대책과 관련, 한 총리는 "최근 석면피해 조사에 대한 언론보도만 있고 정부 대응노력이 알려지지 않아 국민이 불안해 한다"면서 "석면 질환의 종류, 발생가능성 등 정확한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김경한 법무부 장관, 이상희 국방부 장관,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이만의 환경부 장관, 이영희 노동부 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 청와대 맹형규 정무수석, 박재완 국정기획수석 등이 참석했다.
humane@yna.co.kr

영상취재.편집 : 이규엽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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