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문화계에는 무슨 일이?

2009-03-27 アップロード · 88 視聴


▶ 계절은 ‘봄’..패션계는 이미 ‘가을’
이미 가을과 겨울로 들어선 패션계! 올 하반기에는 블랙을 위주로 여유롭고 풍성한 실루엣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SFAA 컬렉션이 마련된 서울 국립극장입니다. 올가을 컬러는 단연 블랙입니다. 검은색과 회색을 기본으로 노란색, 빨강, 주황색 등 따뜻함을 주는 포인트 컬러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디자인은 80년대 복고풍이 인기입니다. 경기 침체 영향으로 80년대의 여유롭고 풍성한 실루엣이 강세인데요, 어깨를 강조한 디자인에, 구겨짐이나 주름 등을 이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여성적인 멋을 살렸습니다.
서울패션위크도 이번 주 막을 올렸는데요, 디자이너 39명이 참가하는 대규모로 펼쳐졌습니다. 26일과 27일은 남성복 중심으로 쇼가 진행 됐는데요, 올가을 남성복은 여성성이 가미된 화려하고 부드러운 스타일이 유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복을 변형한 ‘프레피 룩’도 올가을 인기를 끌 것 같은데요, 특히 개막 패션쇼에는 ‘꽃보다 남자’의 스타, 김현중씨가 모델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 차인표 “소설가로 데뷔합니다.”
서울 프레스센터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입니다. 수수한 차림으로 마이크 앞에선 차인표씨. 기자회견 내내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는데요, ‘잘가요, 언덕’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백두산에 사는 꼬마 사냥꾼 용이와 일본군 장교의 대립과 화해를 담은 소설입니다.

▶ 한 눈에 만나는 문화 소식
-서양화가 김점선, 63세로 별세
-아트서커스 ‘ID 인천서 세계 초연
-스타 피아니스트‘ 키신 내한공연

▶시 이번 주 어떤 책 읽을까 ?
교보문고 전국 15개 매장과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13일부터 19일까지 판매된 부수를 종합한 3월 셋째 주 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 순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ㆍ오래된미래)
2.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ㆍ문학과지성사)
3.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원태연ㆍ자음과모음)
4.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ㆍ 열림원)
5.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ㆍ마로니에북스)

영상취재 신용희 VJ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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