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표 "민주주의 파괴 중대국면"

2009-03-27 アップロード · 10 視聴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27일 "민주당은 현재 진행되는 이 정권의 민주주의 파괴 음모는 제1야당이 절대 좌시할 수 없는 중대한 국면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지금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정권과 협력할 것인지, 아니면 철저히 맞서싸울 것인지 확실하게 결정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민주주의를 지키고 견제와 균형의 기본원리가 작동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총동원하고, 모든 가능한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맞닥뜨린 상황은 이 정권이 재보선 승리를 위해 표적사정, 공안정국, 야당탄압을 하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다고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대대적으로 진행되는 민주주의 말살은 야당이든, 네티즌이든, 시민사회든, 언론이든 비판세력의 씨를 말리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비판세력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을 중단하지 않으면 결국 국민의 거센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chu@yna.co.kr

촬영, 편집 : 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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