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 "삼짇날 음식으로 날려버리자"

2009-03-27 アップロード · 109 視聴


농진청, 화전.쑥떡.탕평채 등 삼짇날 음식 소개

(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봄철 불청객 춘곤증(春困症)을 삼짇날 음식으로 날려버리자.

농촌진흥청은 25일 춘곤증을 극복할 수 있는 삼월 삼짇날 음식으로 진달래화전과 쑥떡, 화면(花麵), 탕평채를 소개했다.

춘곤증은 계절의 변화를 사람의 몸이 따라가지 못해 일어나는 일시적 부작용으로 피로감,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의 증세를 동반한다.

특히 추위로 움츠린 몸이 따스한 봄철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필요한 영양소를 제때 공급받지 못할 경우에도 춘곤증은 찾아온다.

우리 조상들은 이때 화전과 쑥떡을 해먹었다.

진달래화전은 찹쌀가루 반죽에 진달래꽃을 얹어 참기름을 바른 후 지지는 떡으로 진달래꽃이 함유한 폴리페놀이 인체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며 피로감을 덜어준다.

부드러운 쑥 잎을 찹쌀가루에 섞어 찐 쑥떡에는 비타민A와 C에 단백질,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해 춘곤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오미자를 우려낸 빨간 물에 녹두 국수를 말아 먹는 화면(花麵)은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C가 풍부할 뿐만아니라 눈과 입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계절 별미다.

또 녹두묵과 쇠고기를 주 원료로 다양한 채소를 참기름을 바른 김과 곁들여 먹는 탕평채 역시 춘곤증을 풀어주는 우리 전통 음식이라고 농진청은 밝혔다.

농진청 기능성식품과 김재현 과장은 "올해 삼짇날은 일요일인 29일로 이날 전통 삼짇날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가족들의 봄철 건강유지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삼짇날 먹던 세시음식들이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우리 일상에서 많이 멀어지고 있는데, 조상들은 제철 재료로 춘곤증을 극복하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drops@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영상제공:농촌진흥청,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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