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자연 前매니저 추가조사 방침

2009-03-27 アップロード · 957 視聴

진술 모순 추궁키로..옛 사무실서 DNA 5건 확보
수사대상 언론사 대표는 인터넷매체 포함해 3명

(성남=연합뉴스) 최찬흥 이우성 기자 = 탤런트 장자연(30)씨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는 사자명예훼손 고소건의 피고소인 신분으로 1차 조사한 전 매니저 유장호(30)씨의 진술에 모순점이 있어 추가 조사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드라마 PD로부터 유씨 소속사 여배우가 장씨 자살 전에 문건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지만 유씨는 사전 유출은 없었다고 부인한 바 있다.
경찰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언론 관계자 2명과 문건을 본 기자 3명 등을 1차 조사한 뒤 유씨를 재소환, 사전 유출 여부를 포함한 모순된 진술에 대해 캐물을 계획이다.
아울러 장씨의 소속사 전 대표 김모(40)씨의 서울 삼성동 옛 사무실 건물에서 수거한 머리카락 등 시료에서 DNA 5건(남자 4명, 여자 1명)을 확보, 침실 용도로 쓰인 3층 출입자 신원 확인에 사용할 계획이다.
장씨가 모방송 출연료 일부를 받지 못했다는 문건 내용에 따라 통신수사와 계좌확인을 통해 소속사의 위법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일본에 체류 중인 소속사 전 대표 김씨가 지난 1월 19일 태국대사관에 여권을 신청했다가 미회보 판정을 받은 것은 근로기준법 위반과 관련해 재판중으로 전산 조회됐기 때문이고, 사흘 뒤 관련 규칙에 따라 적합 판정이 나 여권이 발급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김씨가 지난 25일 전 매니저 유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함에 따라 김씨 변호사를 이날 중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장씨와 친분이 있었던 여배우 등을 상대로 한 참고인 조사를 통해 문건내용에 구체적으로 적시되지 않은 술접대 장소와 일시, 접대 대상 등을 파악중이며, 술 접대 장소로 서울 청담동과 삼성동 주변 7∼8곳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수사대상 중에는 언론사 대표가 3명 포함됐으며, 이들은 성매매특별법 위반과 강요 혐의 등으로 고소된 1명과 문건에 거론된 1명, 문건 외에 술자리의 부적절한 행위로 수사선상에 오른 인터넷 매체 대표 1명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장씨 유족이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것과 관련, "문건에서 언급된 단어는 잠자리 강요 이것 하나밖에 없는데 유족이 성매매 알선으로 고소한 것"이라고 했다.
잠자리 강요와 관련해 동료 여배우의 진술이 있는지에 대해 경찰은 "확인해 줄 수 없다"면서도 "고소 사안에 대한 사실관계가 상당 부분 확인됐다"고 밝혔다.

영상취재 : 김태호 PD, 오은재 VJ / 편집 : 전현우 기자

cha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경찰,장자연,前매니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316
全体アクセス
15,965,270
チャンネル会員数
1,743

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7年前 · 25 視聴

00:53

공유하기
클릭뉴스 이은 임신
7年前 · 197 視聴

01:17

공유하기
클릭뉴스 장윤정 - 남진
7年前 · 453 視聴

01:05

공유하기
클릭뉴스 박진영 이혼
7年前 · 249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