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北로켓 대책 조율

2009-03-28 アップロード · 29 視聴

위성락 "로켓, 6자회담 재개 논의"

(워싱턴=연합뉴스) 황재훈 특파원 = 한국과 미국, 일본은 27일 워싱턴에서 연쇄 회담을 갖고 다음 달로 예고된 북한의 로켓 발사 대응책 및 6자회담 재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성락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워싱턴을 방문, 미국의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 및 6자회담 수석대표를 맡고 있는 성 김 대북특사와 협의를 갖고 대응책을 협의했다.

위 본부장은 협의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장거리 로켓 및 6자회담 재개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 본부장은 북한의 로켓 발사에 대해 "어떤 것을 발사하더라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 위반이라고 우리는 믿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그는 북한이 로켓 발사를 강행할 경우 유엔 안보리의 예상 대응을 묻는 질문에 "안보리가 할 일에 대해 미리 판단하지 않겠다"면서 "그것은 안보리에 달려 있다"고 다소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밖에 위 본부장은 일본 정부가 북한의 인공위성이나 장거리 미사일이 자신들의 영해나 영토에 낙하할 경우에 대해비 파괴 조치 명령을 발동한 것과 관련, "공개적으로 언급할 것이 없다"고 답했다.

한미 양국은 이날 오후 양자협의에 이어 저녁에는 6자회담 일본측 수석대표인 사이키 아키타카(齊木昭隆)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까지 참석한 가운데 만찬을 겸한 비공개 한.미.일 3자회동을 갖고 북한 로켓발사에 대비한 공조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다.

한.미.일 3국은 이날 협의에서 북한이 로켓 발사를 포기토록 하는 막바지 노력이 실패할 경우에 대비한 추후 대책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 협의에 앞서 미국과 일본은 별도의 양자 협의를 갖고 북한 로켓 발사와 6자회담 재개 문제 등을 논의했다.

한편 위 본부장은 이날 협의에 이어 30∼31일 이틀 동안 국무부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관계자들과도 연쇄 접촉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jh@yna.co.kr
촬영:박정빈 /워싱턴. 편집:조동옥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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