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이원묘목축제 27일 개막

2009-03-28 アップロード · 261 視聴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전국 최대 묘목 생산지인 충북 옥천군 이원지역 묘목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11회 묘목축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묘목유통센터(이원면 건진리) 일원에서 열린다.

옥천군과 이원묘목영농조합이 초록 행복 푸른 꿈이라는 주제로 마련하는 이 행사에는 20여종의 신품종을 포함해 200여종의 과수.조경수 묘목이 전시.판매된다.

또 관광객 볼거리로 묘목가요제, 수석.분재전, 실내조경전 등이 마련되고 토피어리와 나무곤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된다.

축제기간 행사장에서는 집 주변에 심을 묘목과 바꿀 수 있는 교환권을 무료로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도 펼쳐진다.

군(郡) 관계자는 "행사기간 주변 농원에서 각종 묘목을 20%가량 할인해 판매하고 야간 방문객을 위해 주변 도로에 다양한 빛의 조명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지역에는 500여 농가가 140㏊에서 전국 묘목 유통량의 70%에 달하는 연간 1천200만 그루의 과수 및 조경수 묘목을 생산하고 있다.
bgipark@yna.co.kr

촬영,편집:김윤호 VJ(충북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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