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공룡세계엑스포 100배 즐기기

2009-03-28 アップロード · 2,390 視聴


15개 상설.비상설 전시장 가동..공룡열차로 관람

(고성=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미국 콜로라도, 아르헨티나 서부해안과 더불어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발견지의 한 곳인 경남 고성군에서 27일 공룡엑스포가 마침내 막을 올렸다.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전 8시30분 개장식을 갖고 굳게 닫혀있던 공룡세계로의 문을 열었다.

주행사장인 회화면 당항포 관광단지 42만㎡의 면적에는 1억년전 공룡시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하다.

모두 15개의 상설.비상설 전시관들을 꼼꼼하게 둘러보려면 5시간이 걸릴 정도다.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전시관들을 소개한다.

◇ 중생대 공룡관 = 고성군의 자매도시면서 세계 3대 공룡박물관 중 한곳이 있는 중국 쓰촨성(四川省) 쯔궁(自貢)시에서 발굴된 진품 공룡 골격화석들을 모아놨다.

이곳에서는 잃어버린 중생대속으로란 주제로 크기가 23m에 달하는 초식 용각류 공룡인 오메이사우루스 쟈오이와 세계에서 가장 목이 긴 용각류 공룡인 오메이사우루스 텐부엔시스, 세계 최초로 발견된 뼈뭉치 용각류 공룡인 슈노사우루스 등 중국 쓰촨성에서 발견된 희귀 공룡골격화석들이 쯔궁공룡박물관의 협조로 엑스포 기간만 임대전시된다.

국내에서는 전혀 전시되지 않았던 진품 공룡화석들도 많아 반드시 둘러봐야 할 전시관이다.

◇ 엑스포 주제관 = 2006년 엑스포행사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주제관은 이번에는 백악기시대 공룡나라 고성을 생동감있게 표현한 국내최고의 고화질 4D 입체영상으로 관람객들을 사로잡는다.

육식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 골격을 본뜬 게이트를 통해 관람객들을 공룡의 세계로 안내하며 4D 입체영상과 공룡실물 모형, 공룡화석 발굴현장 재현 등의 볼거리로 백악기로의 시간여행을 떠난다.

엑스포 주제관 건물 옥상에 설치된 공중정원에서는 당항포 관광지와 호수와 같은 당항만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다.

◇ 백악기 공원관과 철갑상어 체험관 = 백악기 시대 살았던 거대 초식공룡인 브라키오사우루스를 본떠 만든 높이 20m, 길이 50m의 백악기 공원관은 건물 모양부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만화캐릭터처럼 제작된 작동하는 로봇 공룡들이 백악기 시대를 동화처럼 재현한다.

공룡이 번성하던 시기에 출현해 살아있는 공룡으로도 불리는 철갑상어를 직접 볼 수 있는 철갑상어 체험관도 빠트릴 수 없는 볼거리 중 하나다.

◇ 기타 = 엑스포 기간 관객들은 오후 1시와 4시30분 매일 두차례 주행사장 야외공연장에서 육식공룡과 초식공룡의 결혼식 주제공연을 볼 수 있다.

인간과 공룡이 공존하는 신비로운 환상의 섬 다이노토피아(Dinotopia)에서 카론왕의 외동딸인 육식공룡 티라미와 그녀를 사랑하는 초식공룡 프로토의 결혼식이 치러지는 내용으로 서커스 뮤지컬 형태로 선을 보인다.

2006년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던 공룡 퍼레이드도 더욱 다채로운 내용으로 하루 두번 엑스포 주행사장을 순회하며 관람객들의 흥을 돋운다.

2006년 행사때 관람객들의 불편을 샀던 시설물과 서비스들을 모두 개선하거나 군에서 직영한다.

단체관람객들의 휴식과 식사를 위해 그늘막과 평상 등 쉴공간을 대폭 늘렸으며 식당 등도 임대 대신 직영형태로 운영해 불친절과 바가지 가격을 사전에 차단했다.

입장료는 어른이 1만4천원, 청소년이 1만원, 어린이는 8천원이며 단체나 신용카드를 이용한 할인도 가능하다.

걸어서 행사장을 돌아보는 것이 불편하다면 1천원을 내고 공룡열차에 탑승해 행사장을 둘러볼 수도 있다.
seaman@yna.co.kr

촬영, 편집 : 이정현VJ(경남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고성,공룡세계엑스포,100배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906
全体アクセス
15,983,680
チャンネル会員数
1,861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33:19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종합)
8年前 · 20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