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문화원 2주년 기념행사 열려

2009-03-28 アップロード · 68 視聴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주중 한국문화원은 확장 개원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7일 오후 베이징 광화루(光華路) 문화원 청사에서 전통 공연과 전시 등으로 이뤄진 대규모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이날 행사에서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원이 한국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1시간여동안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김익겸 신임 문화원장은 개막사에서 "21세기 문화산업시대를 맞아 한중 양국간 문화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개원 2주년을 맞은 문화원이 한중 양국간의 돈독한 문화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두 나라를 가깝게 연결하는 가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한국의 윤후명 작가와 중국의 옌롄커(閻連科) 작가를 초청해 사인회와 함께 양국 작가간의 교류 행사가 진행됐고 한중 양국의 신진작가가 참여한 미술교류전과 한중 양국의 도서 200여권을 전시한 한중 도서전도 열렸다.

2007년 3월 22일 현재의 장소에 확장 개원한 문화원은 지난 2년간 양국의 협력과 교류 촉진을 위해 패션 아트전, 서예초대전, 초청영화제, 작가와의 만남, 대장금 북경 나들이전, 캐릭터 전시 등 110여회의 전시와 행사를 마련해왔다.

행사에는 신정승 주중 한국대사를 비롯해 주중 외교사절과 양국 정부 및 문화예술계 인사, 한인회, 기업 관계자, 한중 언론인, 일반 관람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jsa@yna.co.kr

영상취재:홍제성 특파원(베이징),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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