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불자들 발우공양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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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불교 수행자와 일반인이 29일 전북 김제시 금산사(조계종 제17교구 본사)에서 열린 제1회 템플스테이 문화축제의 프로그램인 발우공양(鉢盂供養)을 체험하고 있다.
발우공양은 승려가 발우(밥그릇)를 이용해 식사를 하는 행위로, 불교에서는 단순한 식예법을 넘어 수행의 한 과정으로 행하기 때문에 법공양이라고도 한다.
모두가 같은 음식을 나눠먹는다고 해서 평등정신과 경건하게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기 때문에 청결정신을 담고 있다.
발우공양은 발우를 펴고 반가부좌로 앉아 기다리다 죽비(대나무 회초리)소리가 나면 시작된다.
경건하게 밥을 나누고 물, 국물, 반찬은 먹을 만큼만 담은 뒤 죽비소리가 나면 오관게(五觀偈)를 외우고 식사를 한다. 음식을 먹은 후에는 숭늉으로 발우를 깨끗이 닦아 보자기에 단정히 쌓아두면서 공양은 끝난다. 공양 때는 경건한 마음으로 말없이 반가부좌 자세로 단정히 앉아 수저.그릇소리가 나지 않게 먹어야한다.
이날 발우공양은 조계종 주최로 27-29일까지 열린 템플스테이(절 체험) 문화축제의 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발우공양을 체험한 김영민(46)씨는 "불교에서 식사행위가 얼마나 소중하고 엄숙하게 여겼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반찬은 대부분 나물과 김치 종류로 단출하고 깔끔한 맛이었다"라고 말했다.
(취재=최영수 기자, 편집=배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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