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표 "현 상황, 유신독재와 다를게 없어"

2009-03-30 アップロード · 4 視聴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30일 "지금 상황은 공안통치가 판을 쳤던 유신시대나 독재정권 시대와 다를 게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현 국면은 87년 체제 이전과 같은, 민주주의를 20년 전으로 후퇴시킨 엄중한 비상시국"이라며 "한국 민주주의가 흥망의 기로에 섰다"고 말했다.

그는 "공안통치를 획책하고 비판세력 탄압에 힘을 쏟으며 언론과 시민사회, 네티즌, 야당 할 것 없이 비판 세력은 씨를 말리겠다는 것이 이 정권의 태도"라며 "엄중한 비상시기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정권이 계속 싸움을 걸어오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국정을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독재정권이나 공안탄압은 반드시 패배한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으로, 민주주의를 잠시 멈출 수는 있지만 영원히 가둘 수는 없다"고 말했다.

hanksong@yna.co.kr

촬영,편집 :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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