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주 재선거 정종복 후보 확정

2009-03-30 アップロード · 59 視聴


전주 덕진 전희재, 완산갑 태기표

(서울=연합뉴스) 김종우 기자 = 한나라당은 30일 `4.29 재보선 경북 경주 선거구에 정종복 전 의원을 당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공천심사위원장인 안경률 사무총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어제 공천심사위를 열어 경북 경주와 전주 덕진, 전주 완산갑 후보를 만장일치로 확정하고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원 일치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이 경주 재선거에서 당 후보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지난 2007년 대선 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안보특보를 지낸 무소속 정수성 후보와의 친이-친박 진영간 대결이 불가피하게 됐다.

정 전 의원은 지난해 18대 총선 공천 과정에서 사무부총장을 맡으면서 친박 진영으로부터 `보복 공천 주역으로 지목을 받고 집중 견제를 받아왔다.

특히 박근혜 전 대표가 이날 대구시당 주최로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리는 `대구 의료.관광 특화 전략 대토론회에 참석키로 해 경주 재선거에 직.간접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안 총장은 "보름 전에는 정 전 의원과 무소속 정수성 후보간 격차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왔지만 최근 권위있는 여론조사 기관 2곳에서 1주일 단위로 조사한 결과, 정 전 의원이 훨씬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고 공천 배경을 설명했다.

한나라당은 또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주 덕진에 전희재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전주 완산갑에 태기표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각각 후보로 최종 결정했다.

안 총장은 그러나 울산 북구와 인천 부평을 공천과 관련, "두 지역은 민주당의 전략공천 여부와 상관없이 이르면 다음번 최고위에서, 늦어도 월요일까지 후보를 확정해 보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jongwoo@yna.co.kr

촬영.편집 = 이상정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경주,재선거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7
全体アクセス
15,950,026
チャンネル会員数
1,690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