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해 물길트기 첫삽 이후

2009-03-30 アップロード · 16 視聴


(인천=연합뉴스) 정묘정 기자 = 30일 오전 9시 인천시 계양구 평동의 경인운하 건설 예정 부지.

찬반 논란을 거듭해온 경인운하 건설공사가 지난 25일 첫삽을 뜨면서 굴포천 방수로 공사 구간에서 경기도 김포시 고촌면 한강유역까지 인공수로를 파기 위한 준비가 한창인 것.

현재 진행 중인 측량작업은 앞으로 폭 80m의 운수로가 들어설 자리를 결정하고 해당부지에 파묻혀 있는 수로관이나 전력관 등 각종 지장물의 현황을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경인운하는 총 18㎞로, 한강 쪽 3.8㎞를 뚫어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인 방수로와 연결하면 서해바다와 한강 사이의 물길이 트이게 된다.

이번에 착공한 구간은 방수로 쪽 1.5km의 운수로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말까지 320억원을 들여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공사는 D조선해양건설이 맡는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측량작업을 끝내고 운하 예정부지 내 개인소유물과 공공시설물의 이전 협의를 마무리하는 대로 굴착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결수로 외 본 공사인 인천.김포 터미널과 갑문 2곳, 횡단교량 7곳 등의 건설 사업은 오는 6월께 본격적으로 시작해 2011년말 완공 예정이다.
myo@yna.co.kr

촬영 : 차인엽 VJ(인천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한강서해,물길트기,첫삽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100
全体アクセス
15,954,782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14:45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오전)
7年前 · 11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