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십리대밭 우수디자인 획득 추진

2009-03-30 アップロード · 93 視聴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 태화강변의 십리대숲과 십리대밭교가 정부의 우수 디자인 마크(GD) 획득에 나선다.

울산시는 30일 중구 십리대밭과 이곳과 남구 둔치 꽃단지를 연결하는 십리대밭교(인도교)를 각각 지식경제부가 선정하는 2009 우수 디자인 마크(Good Design)를 획득하기 위해 신청서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십리대숲은 태화강변을 따라 길이 4㎞, 폭 20∼30m로 형성돼 있으며, 울산시가 생태공원사업을 통해 이곳을 정비하고 숲속 체험로와 죽림욕장, 자연학습장, 조류관찰대 등을 설치해 시민의 휴식공간으 각광받고 있다.

십리대밭교는 중구 십리대숲과 남구 둔치를 시민이 쉽게 오갈 수 있도록 지난해 말 완공한 인도교로 전체 길이(120m)의 3분의 2은 아치, 나머지 3분의 1은 반(半) 아치의 비대칭으로 울산의 특산물인 고래와 태화강에 국내 최대 규모로 서식하는 백로를 형상화했다.

특히 십리대밭교는 개통하자마자 사계절 꽃밭이 조성돼 있는 남구 둔치와 십리대숲을 오가는 시민의 발길이 이어져 현재 1일 평균 1만1천여명이 이용하는 등 태화강의 새로운 명물로 부상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최근 태화강의 자연경관과 잘 조화되면서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디자인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태화교와 울산교, 우정배수터널 등도 사업이 완료되면 우수 디자인 마크 획득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수 디자인 마크로 선정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공공디자인이나 시설물은 지난해 대구의 태양광발전시설과 김해의 율하사장교(인도교) 등 매년 3∼4건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 관계자는 "연어와 은어가 돌아오는 태화강과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홍보하기 위해 우수 디자인 마크 획득을 추진한다"며 "오는 4월27일까지 신청해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되면 생태환경도시 울산을 더욱 널리 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jb@yna.co.kr

촬영.편집:김영진 VJ(울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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