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남성적 매력 발산하는 역에 도전"

2009-03-30 アップロード · 170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이번에 맡은 캐릭터는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역이에요. 예전에 맡았던 배역들과 다른 역할이라 새로운 도전이었죠."

다음 달 30일 개봉하는 인사동 스캔들에서 자신감 넘치는 천재 복원가 이강준 역을 맡은 배우 김래원(29)은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20대의 마지막 영화라는 생각으로 선택한 작품"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동안 청년 또는 20대 남자의 매력을 보여주는 역을 주로 맡았다면 좀 더 성숙한 어른 남자의 매력을 보여주는 역에 도전했다는 뜻이다.

앞서 액션 영화 해바라기, 요리 드라마 식객 등 다양한 색깔의 작품들에 출연했던 김래원은 예전 배역들을 요란했다고 표현하면서 이번 영화에서는 "깔끔한 연기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제가 그동안 요란한 작품들을 많이 했잖아요. 이번에는 좀 더 깔끔하게 연기하고 싶었어요. 불필요한 동작이나 말은 아끼려고 했습니다. 그림은 과천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복원 전문가에게 한달 반 간 개인지도를 받았고요."

야망을 품은 미술계의 큰손 배태진을 연기한 엄정화는 "처음에는 어색할까 걱정했지만 촬영하다 보니 매력 있는 역할이었다"고 말했다.

"다른 배우들이 저를 쳐다보기만 해도 무섭다고 하더군요. (웃음) 성공에 대한 욕심이 많은 여자입니다. 여성적인 느낌보다 남성적인 느낌이 많았어요. 타짜의 김혜수씨와 비교하는 분들도 있지만 애초에 다른 캐릭터라 부담은 없었습니다."

처음 연기에 도전한 아나운서 최송현은 "배우로서 최송현의 첫사랑 같은 작품"이라고 설명하면서 김래원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고 부인했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순수하게 연기했어요. 숨겨져 있던 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김래원씨는 제 소속사 대표이고 성당도 같이 다니는 든든한 지원자예요. 친하게 지내 그런 소문이 났을 거예요."

박희곤 감독은 "미술계 사람들의 욕망을 그리고 싶었다"는 연출 의도를 밝혔다.

"그동안 미술 영화는 정적으로 그려져 왔죠. 미술이란 창작의 욕구를 표현하는 것인데 그것을 승화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욕구로 악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사동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해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cherora@yna.co.kr

영상취재.편집 : 이재호P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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