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민생침해범죄소탕 60일 계획 돌입

2009-03-31 アップロード · 35 視聴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경찰청은 내달 1일부터 2개월간 수사 경찰 1천800여명을 투입해 강ㆍ절도, 조직폭력 등 생계침해형 범죄를 집중 단속하는 `민생침해범죄 소탕 60일 계획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올해 중점 치안정책으로 설정된 생계침해범죄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면서 강ㆍ절도, 조직폭력, 불법 사금융, 인터넷 도박, 납치, 마약 등 7개 범죄를 중점 대상으로 한다.

경찰은 강ㆍ절도 범죄 예방을 위해 우범자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금은방, 전자중고상, 고물상 등 장물거래 용의 업소에 대한 첩보 수집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폭력조직을 와해하기 위해 두목 등 간부급 폭력배 검거에 힘쓰고 불법 대부업에 연계된 조직폭력배에 대한 단속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불법 사금융 분야에서는 지능ㆍ경제팀 수사역량을 집중 투입해 적극적인 인지수사를 벌이고 범죄 수익을 추적, 탈루세액을 추징하는 한편 등록취소,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도록 함으로써 단속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최근 기승을 부리는 전화금융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전화사기에 필수적으로 이용되는 이른바 `대포통장 제공자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인터넷 도박과 관련해서는 사이버 수사 요원의 인터넷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형사 처벌과 별도로 과태료 부과, 범죄수익 몰수 등 경제적 이익 환수 조치를 통해 범죄 의욕을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경찰청은 이런 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날 전국 지방청 수사ㆍ형사과장 회의를 열고 효율적인 단속 방안을 논의했다.
banan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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