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개성공단 억류직원 석방하라"

2009-03-31 アップロード · 34 視聴


(서울=연합뉴스) 여야가 한 목소리로 개성공단에 억류된 우리 직원의 접견권과 석방을 촉구했다.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은 31일 국회 브리핑에서 "남북경제협력의 장인 개성공단에서 북한 공안당국이 나서서 정치적 문제를 도출시키는 것도 합당하다고 볼 수 없다"며 "우리는 억류 중인 우리 국민에 대한 접견권을 북한당국이 즉각 보장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또 "우리는 이번 일을 엄중히13 보고 있으며, 북한당국이 이를 신속히 마무리해야 한다"며 "어떠한 이유로도 우리 국민이 억류되거나 일방적인 조치를 당하는 것을 용인할 수 없음을 밝혀둔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도 같은 날 국회 브리핑에서 "북한당국은 억류된 개성공단 직원에 대해 공정한 접견권을 보장하고 하루속히 석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 대변인은 또 "한반도 평화는 우리 경제의 중요한 인프라다"면서 "분단의 평화로운 관리는 정권의 제1책임이다"고 주장했다.

촬영,편집: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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