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LA나무심기 행사..16만달러 기부

2009-04-01 アップロード · 65 視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몽골과 중국에서 사막화를 막기 위한 숲 조성 노력을 해온 대한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의 나무심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대한항공은 31일(현지시각) LA 코리아타운 윌셔가에 인접한 리치 중학교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임직원,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A 나무심기 후원을 시작하는 기념식수 행사를 했다.

대한항공은 LA 지역의 나무심기를 후원하기 위해 비야라이고사 LA시장이 설립한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재단(MTLA)에 올해부터 4년 간 매년 4만 달러씩 16만 달러를 기부한다.

이날 대한항공 임직원과 학생들은 버드나무와 느릅나무 등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7종의 나무들을 교정과 학교 주변 거리 곳곳에 심었다.

대한항공은 창사 40주년과 LA 직항노선 개설 30주년을 기념하고 국제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세계적 항공사로서 이미지를 높이고자 LA 나무심기를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LA 한인사회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다"면서 "대한항공이 창사 40주년을 맞는 올해 LA지역사회의 환경을 개선하는 MTLA사업에 참여해 작으나마 그 은혜를 갚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외곽 바가노르구 사막에서 5만㎡ 규모의 `대한항공 숲을 조성하고 있고, 2007년부터는 중국 쿠부치 사막을 숲으로 바꾸기 위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bondong@yna.co.kr

영상취재:최재석 특파원(로스앤젤레스),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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