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조선백자 기획특별전

2009-04-01 アップロード · 96 視聴


(제주=연합뉴스) 홍정표 기자 = 국립제주박물관(관장 손명조)이 국보와 보물 등으로 지정된 조선의 대표적인 백자가 제주에 모습을 드러냈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순수한 아름다움, 백자란 주제의 조선백자 기획특별전을 지난달 31일 개막, 5월 10일까지 연다.

특별전시회에는 포도송이 사이로 포도덩굴을 타고 뛰노는 원숭이를 진한 철화(鐵畵)로 그린 백자 포도 원숭이무늬 항아리(국보 제93호)와 소상의 뛰어난 경치가 그려진 백자 연적(보물 제1329호), 순수한 아름다움의 전형인 백자 달항아리(보물 제1437호) 등이 전시돼 백자의 진수를 보여준다.

또한 술잔과 잔받침이 한 세트로 구성된 백자 계영배와 붓을 씨는 그릇인 백자 필세, 백자 용무늬 항아리, 백자 무란무늬 병 등 좀처럼 보기 드믄 백자 10점이 한데 모여 눈길을 모은다.

jphong@yna.co.kr

촬영,편집:홍종훈 VJ(제주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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