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야구를 한눈에.. 특별전시회 개막

2009-04-01 アップロード · 101 視聴

100주년 기념 300여점 전시..5월 말 폐막

(인천=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1일 인천 연수구 옥련동 인천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

개항기부터 현재까지 인천 야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베쓰볼 인천-인천야구 백년사 특별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인천시립박물관은 인천영어야학회의 일본인 학생 후지야마 후지사와가 학우들과 베이스볼이란 서양 공치기를 했다라는 내용의 일기를 남긴 1899년을 인천 야구가 시작한 해로 보고,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특별전시회 개막식엔 하일성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신영철 사장과 김성근 감독, 안상수 인천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KBO, SK 와이번스, 인천고, 동산고 등 12곳의 기관, 학교 등으로부터 대여한 300여점이 전시됐다.

특히 1957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를 3연패한 동산고가 영구보관하고 있는 청룡기를 비롯해 삼미 슈퍼스타즈부터 SK 와이번스에 이르기까지 인천을 연고로 한 5개 프로팀의 유니폼과 깃발 등 다양한 물품과 사진이 선보였다.

야구 원로 김재은(79)씨는 "인천고의 전신인 인천상고에서 주장으로 뛰었던 기억이 생생하다"라면서 전시된 자신이 사용하던 배트를 자랑스럽게 가리켰다.

김성근 SK 감독은 "인천에 있는 야구인으로서 의미 있는 전시회를 보러 왔다"면서 "SK가 2년 연속 우승함으로써 인천 시민들도 SK가 인천 구단이라고 확실히 인식하게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일성 KBO 사무총장은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좋은 성적을 낸 것은 인천 야구의 오랜 전통이 쌓인 덕분"이라면서 인천 야구의 발전을 기원했다.

전시회는 5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입장료는 성인 400원, 청소년과 초등학생은 무료다.
kimyg@yna.co.kr

촬영, 편집:차인엽 VJ(인천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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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흥
2009.04.08 00:33共感(0)  |  お届け
아쉬운 점은? 프로야구에 만 집중 된 행사로 생각됨.
초 중 야구 더 중요합니다. 초,중,고,대,실업 야구팀에 대한 창단역사, 팀 별 전국우승, 준우승 성적, 팀 별 숨은 이야기, 시설, 형제야구인, 명승부전, 감독경력, 다수 우승 등)
협회장, 감독 연도표. 심판, 인천출신 선수의 활동. 초, 중을 비롯한 동산고, 인천고, 인천공고, 동인천고 원로야구인 및 감독 ,제물포고 출신 선수들의 활약, 인천백구회 소개 등 절대부족으로 몇년전 발간된 인천야구 백년사 처럼 외면, 주관, 주최측 노력 부족으로 알맹이 없는..행사를 위한 행사로 인식 1/2정도로 평가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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