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모바일 새 트렌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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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IA 프리미엄폰 시장 경쟁 치열..삼성.LG관 인파 붐벼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에코 프랜들리(친환경)가 향후 모바일 업계의 대표적 트렌드중 하나가 될 것은 분명합니다"

북미주 최대의 통신 전문 전시회인 `CTIA(Cellular Telecommunication Industry Association) 2009 참석차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신종균 부사장의 말이다.

실제로 1일 개막된 전시회 출시 작품들은 환경친화적 요소가 대세가 되고 있음을 확연히 보여줬다.

우선 폐기후 자연분해돼 환경 오염요소를 줄인 친환경 소재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됐다. 휴대전화가 다른 전자 기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명이 짧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옥수수 전분을 사용한 바이오 플라스틱이나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등이 재료로 사용되는가 하면 외관 케이스를 플래스틱 생수통을 재활용한 PCM 소재로 해 자원절감과 함께 생산과정에서 부터 탄소배출을 최소화 시킨 제품들도 즐비했다.

모토로라의 `MOTO W233 리뉴는 플라스틱 물병과 같은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경우고, 소니에릭슨의 `그린하트도 재상가능한 생물자원을 사용했다.

삼성전자는 친환경 캠페인 더 블루어스 드림(The Blue Earth Dream)을 주제로 에코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태양광 에너지폰 블루어스(Blue Earth)를 전시했다.

불루어스는 전화 뒷면에 장착된 태양광 패널에 직접 햇빛을 쏘이기만 하면 충전할 수 있고, 소재 역시 친환경 소재들로 제작됐다.

여기에 내장된 만보기(萬步機)로 차량이용시 보다 이산화 탄소를 얼마나 절감했는지를 알려주는 `에코워크 기능까지 들어있다.

LG 전자도 태양열 이용 충전기기, 재활용 용지와 식물성 잉크로 로 만든 제품 포장 등 친환경 제품들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에 지구촌 기후변화의 대표적 지도자로 꼽히는 알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참석하는 것도 친환경폰의 확산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 부사장은 "삼성 만큼 친환경적 휴대전화 제작에 열의를 기울인 기업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제작 단계에서부터 폐기 에 이르기 까지 친환경적 요소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아직 친환경 제품들은 비용이 많이 들어 수익 창출보다는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각 사가 의도적으로 나서는 측면이 많다"면서 "그러나 인류의 먼 미래를 생각할 때 앞으로 친환경 제품이 대세가 될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미국 시장의 최강자로 부상한 삼성과 LG 제품들에 관람객들의 시선이 많이 쏠렸다.

특히 모바일 업계의 키워드가 되고 있는 `터치폰에 대한 관심이 가장 많았다.

터치 포 라이프스타일(Touch for Every Lifestyle)이라는 테마로 253평 규모의 전시관을 연 삼성전자는 가로형 쿼티 슬라이드 키패드를 탑재한 프리미엄 풀터치 메시징폰 임프레션(Impression)과 지난 해 미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풀터치스크린폰 인스팅트의 후속 모델 인스팅트 S30, 800만 화소 풀터치 카메라폰 메모아(Memoir)와 미국향 옴니아,비홀드(Behold), 이터니티(Eternity) 등 미국 시장 풀터치스크린폰 라인업과 함께 울트라터치 등 글로벌 풀터치스크린폰 라인업을 선보였다.

LG전자는 북미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뷰(Vu), 데어(Dare) 등 풀터치스크린폰과 루머2(Rumor2), 로터스(Lotus) 등 PC자판을 채택한 메시징폰을 대거 선보이며, 특히, 터치폰과 메시징폰 기술을 총 집약한 풀터치메시징폰 보이저(Voyager)와 버사(Versa) 등 프리미엄 제품이 전시됐다.

한편 삼성은 전시장 곳곳에 디지털 기기를 무료로 충전할 수 있는 삼성 모바일 차징 스테이션 (Samsung
Mobile Charging Station)을 설치했고, LG전자는 S클래스 UI를 탑재한 아레나(Arena)폰과, 투명 디자인 콘셉트의 터치폰(LG-GD900) 등 멀티미디어폰과 인사이트(INCITE) 등의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전시장 내 별도의 아레나폰 체험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LG전자의 UI(User Interface, 사용자환경) 기술을 총 집약한 명품 S클래스 UI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kn0209@yna.co.kr

영상취재:김현재 특파원(라스베이거스),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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