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혜영 "한, 날치기 작태 중단해야"

2009-04-02 アップロード · 17 視聴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2일 "한나라당은 국회법과 관행에 맞지 않는 날치기 작태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총에서 전날 국토해양위가 민주당의 불참 속에 한국토지주택공사법을 의결한데 대해 "한나라당의 날치기, 속도전 작태는 습관이 됐다"며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의 사과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회 운영위가 청와대 행정관의 성접대 의혹 규명을 위해 긴급 현안보고를 요구했으나 정정길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 해외출장을 이유로 거부했다"며 "극에 달한 청와대의 도덕불감증, 불법에 대해 국회가 따지겠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오만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이 없으면 도둑이 들까봐 지키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정 실장의 운영위 출석과 보고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원 원내대표는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민경욱입니다에 출연,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민주당 입장에서는 예산안 처리는 절대로, 무조건 반대하거나 다른 의사일정과 연결시켜 지연시키거나 그런 일이 없다"며 "다만 내용은 국회에서 꼼꼼히 따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anksong@yna.co.kr

영상취재.편집 : 이규엽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원혜영,quot한,날치기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656
全体アクセス
15,964,315
チャンネル会員数
1,749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