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언양장터서 4.2 만세운동 재현

2009-04-02 アップロード · 166 視聴


(울주=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90년 전 일제 강점기 당시 울산시 울주군 언양시장에서 일어났던 4.2 대한독립 만세운동이 재현됐다.

울산시 울주군과 울주청년회의소는 2일 언양읍 사무소 앞에서 신장열 울주군수, 서우규 울주군의회 의장, 강길부 국회의원, 지역 초중고교생 등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언양지역 4.2대한독립만세운동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1919년 4월2일 울주군 언양과 상북 일대에서 천도교 울산교구 교도와 인근 지역의 유지, 장꾼 2천여명이 언양장터에서 벌인 대한독립 만세운동을 매년 재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언양읍 사무소를 출발해 언양시장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시가행진을 벌이면서 모두 대한독립만세를 외쳤고 행진 과정에서는 일본군들로 분장한 연극인들이 나와 만세운동 참가자들을 저지하고 진압하던 당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언양 4.2만세운동은 울산 병영, 남창 만세운동과 더불어 울산의 3대 만세운동으로 기록돼 있다.

한편 천도교 울산교구 김교경 교구장은 고종 황제의 인산일(因山日.국장일)에 참석하기 위해 상경했다가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나자 독립선언서를 갖고 돌아와 교구 간부 최혜규, 이규천, 곽해진, 유철순, 유림측의 이무종, 이규인, 김향수 등과 울산에서의 거사를 계획했고 3.1절 한달 뒤인 4월2일 언양에서 만세운동을 벌였다.
young@yna.co.kr

촬영.편집:김영진 VJ(울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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