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교도소 재소자들의 노바디

2009-04-02 アップロード · 205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깜찍한 의상과 동작.
5명의 춤꾼이 원더걸스의 노바디 춤을 똑같이 재연하고 있습니다.
그 뒤에 도열한 오렌지 군단도 춤을 완벽히 소화해냅니다.

지난달 31일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의 제목은 ‘필리핀 세부 재소자들의 노바디 댄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춤을 추는 이들은 필리핀 세부 한 교도소에 복역중인 재소자들입니다.
또 원더걸스 복장을 한 5명은 여장을 한 남자재소자들입니다.

이 영상이 화제를 모으면서 국내외 네티즌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등록 이틀만에 ‘유투브 많이 본 동영상’에도 올랐습니다.
국내 언론에도 소개된 이 교도소는 재소자의 교화 프로그램으로 춤을 가르치고 있으며, 댄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홍보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에는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 춤을 담은 동영상으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현재까지 영화 Sister Act의 삽입곡 I will follow him, MC Hammer의 Cant Touch This 등 유명한 노래들을 춤으로 구성해왔습니다.

대부분의 춤은 1천여 명의 재소자가 참여하는 그룹 댄스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재소자들은 매일 최대 4시간씩 다양한 춤사위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 김해연입니다.
haeyounk@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필리핀,교도소,재소자들의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589
全体アクセス
15,953,476
チャンネル会員数
1,748

국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