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러 신항로 2차 시험운항

2009-04-02 アップロード · 65 視聴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를 연결하는 동북아 신항로의 5월 말 정식 취항을 앞두고 항로를 점검하는 2차 시험운항에 투입된 뉴-동춘호가 2일 속초항에 도착했다.

지난해 10월에 이은 이번 시험운항은 여객 38명과 컨테이너(40TEU) 화물 5개를 싣고 지난 달 30일 자루비노를 출발해 31일 중간 경유지인 니가타항에 도착해 화물과 승객 일부를 하선시킨 뒤 무역, 관광업계 종사자 등 10여 명을 태우고 이날 오후 속초항에 입항했다.

강원도와 속초시는 간단한 환영행사를 가졌으며 북동아시아페리재팬 이가라시 수미오 사장은 "니가타시와 속초시가 이 항로를 통해 많은 인적 물적 교류를 해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 함영래 강원도 환동해출장소장도 "동북아 신항로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새로운 관광상품과 물류유통망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북아훼리㈜는 이번 임시운항 이후 물동량 추이에 따라 4월 중 1∼2회 임시운항을 추가로 시행하고 정식 운항은 5월 말께 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정식취항을 두 달여 앞둔 현재까지 항로에 투입될 선박이 확보되지 않아 북방항로를 운항하는 뉴-동춘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두 번씩이나 동원되는 등 시험운항의 의미가 퇴색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동북아 신항로 취항을 위해 한국의 범한상선과 강원도 및 속초시 51%, 러시아 17%, 일본과 중국 각각 16% 등의 지분을 참여해 지난해 12월 자본금 300만 달러 규모의 국제합작법인인 동북아훼리㈜를 설립했다.
momo@yna.co.kr

취재:이종건 기자(강원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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