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신(新)섬유의 비밀 전시회 개최

2009-04-02 アップロード · 52 視聴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첨단 의류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한나라당 이명규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는 `놀라운 신(新) 섬유의 비밀, 첨단에서 길을 찾다란 제목 아래 3일까지 열린다.

신성장동력으로서 섬유산업의 발전을 법적,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도록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하려는 게 전시회의 취지이다.

국방용 섬유와 토목건축용 섬유, 의료·건강용 섬유, 전기전자용 섬유, 스포츠용 섬유, 자동차·항공용 섬유, 스마트 섬유, 친환경 섬유 등 정보통신기술(IT), 바이오기술(BT), 나노기술(NT) 등 첨단 기술과 결합한 섬유제품들이 대거 선보였다.

무게는 철의 4분의 1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10배에 달하는 탄소섬유가 대표적이다. 이 첨단소재는 스포츠 레저와 구조재료 등에 제한적으로 쓰이다 최근에는 자동차, 우주·항공 분야로까지 용도를 넓히고 있다.

자동차 차체의 17%를 탄소섬유로 대체하면 차량 무게를 30% 줄일 수 있고, 연비는 20% 정도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명규 의원은 "친환경, 녹색성장을 구현하고 새로운 먹을거리를 창출해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는 섬유산업의 미래를 살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hg@yna.co.kr

촬영:이상정 VJ,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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