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통한 녹색성장..한국관광총회 개막

2009-04-02 アップロード · 75 視聴

창원서 2천500명 참석, 여행페스티벌도 열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우리나라 녹색성장의 미래를 제시할 2009 한국관광총회(Korea Travel Conference 2009)가 2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개막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과 김태호 경남도지사, 신중목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장을 포함해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 관계자, 국내 관광산업 관계자 등 2천500여명이 참석했다.

유 장관은 축사를 통해 "관광은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환경과 사람을 만나고 체험하는, 중요한 문화교류의 장"이라며 "희생하고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나라를 만들고 세계화 과정에서 그늘진 곳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하는데 관광업계가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환영사에서 "관광산업은 저탄소가 아니라 노(NO)탄소 녹색성장 산업이자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음산업"이라며 "경남은 전남.부산과 함께 쪽빛바다에 별처럼 흩어져 있는 아름다운 섬 을 포함해 귀중하고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곳"이라고 소개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경남도 주관으로 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총회는 관광을 통한 녹색성장을 주제로 최근 국가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녹색성장 비전에 발맞춰 관광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관광분야가 신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될 예정이다.

행사기간에 PATA 한국지부 총회와 UN-WTO 특별세션, ANTOR 세미나, 의료관광비즈니스 상담회, 남해안시대 관광활성화 방안 세미나, 저탄소 관광상품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UN산하 전문기구인 UNWTO가 주관하는 특별세션에서는 관광산업이 최근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녹색성장 촉진제가 될 수 있는지, 생태관광이 지역의 경제적 이익을 얼마나 향상시키고 있는지 등에 대한 각국의 우수 사례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 유인촌 장관은 총회에 참가하는 말리와 에리트리아 관광장관, 카자흐스탄 관광차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관광장관회의를 갖고 4대강 살리기, 탄소제로 생태문화도시 조성 등 오염없는 녹색관광을 위해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부대행사로 2-5일 창원컨벤션센터 3층 제1전시장에서 경남 여행페스티벌이 마련돼 도 및 20개 시.군 관광홍보관, 지역특산품관, 테마음식관, 농촌체험마을관 등 부스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를 볼 수 있다.
b940512@yna.co.kr
촬영.편집: 이정현 VJ / 경남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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