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北로켓 국민불안 없도록 해야"

2009-04-03 アップロード · 14 視聴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한승수 국무총리는 3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가 금명간 있을 것이라는 보도가 있다"며 "한반도 정세가 긴장되고 국민이 불안해하는 만큼 정부는 국제사회 공조와 그동안 준비한 방안을 차분히 추진해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우리는 대화를 통한 해결 원칙을 일관되게 추진해왔고, 정부는 일관성 있게 대처해 나가고자 한다"며 "북한이 호응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영세 자영업자 문제와 관련, "현재 자영업자가 많고 대단히 영세하다"며 "자영업자들이 좀 더 높은 부가가치 업종으로 전환하거나 자영업자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중점을 둬야 한다"며 각 부처의 차질없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그는 이어 영국 런던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결과와 관련, "이번 회의는 세계 경제회복의 전기를 마련하는 성과 있는 회의였다"며 "각 부처는 G20 정상회의 논의 결과가 조속한 경제회복과 국가위상 업그레이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jamin74@yna.co.kr

촬영,편집: 김성수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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