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초급장교에 보병 전투기술 훈련

2009-04-03 アップロード · 644 視聴


육군, 병과 구분없이 초급장교 상대 통합전술훈련

(함평=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갓 소위로 임관한 포병 병과 장교들이 보병의 전투기술을 훈련받고 있다. 분대별로 나뉜 장교들은 조심스럽게 경계를 펼치다 매복한 적을 발견하고 총을 겨눈다.

또 다른 훈련장. 장교들은 20여m 길이의 철조망을 통과한 뒤 산 너머에 있는 적을 공격하기 위해 함성을 지르며 고지로 달려간다.

병과 구분없이 모든 초급 장교들에게 전투기술을 가르치는 초등군사반 통합전술훈련이 창군 이래 처음으로 치러졌다.

그동안은 보병 병과를 갖는 초급장교들만 전투기술과 관련한 훈련을 받았고, 포병.통신.항공.정훈 등 다른 병과 장교들은 임관한 뒤 각 병과학교에서 전술과 관련한 교육을 주로 이론 강의를 통해 받아왔었다.

육군은 2일 전남 상무대 육군보병학교 함평훈련장에서 모든 병과 초등군사반 장교들을 통합해 훈련하는 초등군사반 통합전술훈련을 공개했다.

모든 초급장교를 대상으로 한 이번 훈련은 육군사관학교, 3사관학교, 학군 출신 장교들을 대상으로 2차에 걸쳐 17일까지 계속되고, 학사장교.여군.간부사관 출신 장교들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2차로 나뉘어 상무대 일대 3개 훈련장(함평.동백.장성)에서 각각 치러진다.

이날 육군이 공개한 훈련에는 포병.공병.화학 병과 장교들이 1차로 교육을 받았고,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2차 교육에는 행정.통신.군수 병과 장교들이 교육을 받는다.

이번 훈련은 병과 구분없이 초급 간부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부하를 지휘하고 상황을 조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전장에서 쉽게 맞닥뜨릴 수 있는 핵심 전투기술 과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육군 관계자는 "미군의 이라크전 사례를 보면, 전선에서 전투에 참가한 보병 병과 장교보다 전투근무지원을 하는 장교들의 희생이 더 많았다"며 "이는 생존에 필요한 기초적인 전투기술 숙달이 미흡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이번 훈련의 취지를 설명했다.

훈련은 주.야간 방향탐지 및 유지, 적 화생방 공격시 대응, 매복전투 등 12개 과제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특히 이번 훈련에는 무장 테러단체 등에 의해 자주 사용되는 급조폭발물(IED.Improvised Explosive Device) 대응훈련이 포함됐다.

육군 교육사령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기존의 이론 위주의 강의식 전술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상황에 조건반사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유사시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부여된 임무를 반드시 완수할 수 있는 초급장교를 육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ane@yna.co.kr

촬영,편집:김민철 VJ(대전충남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모든,초급장교에,보병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690
全体アクセス
15,968,084
チャンネル会員数
1,773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66 視聴

18:43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오전)
8年前 · 21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