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상 아직"..4.3 마산 삼진대의거 재현

2009-04-03 アップロード · 39 視聴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기미년 3.1 독립만세운동 당시 수원 제암리, 평안도 선천읍, 황해도 수안의거와 함께 전국 4대 의거로 평가받고 있는 마산 삼진 연합대의거가 3일 역사의 현장에서 재현됐다.

구산.삼진청년연합회 주최로 진북면 창의탑과 사동교 일원에서 열린 이날 재현행사에는 황철곤 마산시장과 서만근 경남도행정부지사, 이태일 경남도의장, 광복회, 시민, 학생 등 1천여명이 참가해 1부 기념식과 2부 재현행사 및 진혼무를 갖고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삼진(三鎭) 지역은 마산시 진동, 진북, 진전면 등 3개면을 말한다.

이날 기념식에서 황 시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총칼 앞에서도 당당했던 그 기상을 오늘날에 되살려 국난극복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기념식을 가진 뒤 열린 삼진연합대의거 재현행사에는 극단마산 단원들과 자발적으로 동참한 지역 주민, 학생들이 일본 헌병과 대치하며 총칼 앞에서도 만세운동을 벌이다 순국하는 장면 등이 실감나게 재현됐다.

재현행사를 마친 뒤 사동교 위에서는 당시 의거로 순국한 애국지사들의 넋을 달래기 위해 진혼무가 펼쳐졌다.

당시 마산 삼진연합대의거에서는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팔의사(八義士)인 김수동과 변갑섭 등 8명이 숨지고 22명이 일본 헌병의 총칼 등에 부상했다.
choi21@yna.co.kr

촬영, 편집 : 이정현VJ(경남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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