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세계 군악의장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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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국, 13개팀 세계 군악.의장대 화려한 공연속으로

(진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군항의 울림, 미래의 선율을 주제로 한 진해 세계 군악의장페스티벌이 3일 오후 해군의 요람이자 해양관광레저도시를 지향하는 경남 진해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전국 최대의 벚꽃축제인 제47회 진해군항제의 주요 행사로 열린 2009 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에는 우리나라 육.해.공군 및 해병대 등 대한민국 8개 군악대와 의장대를 비롯해 미국과 중국,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코틀랜드 등 6개국, 13개팀이 참가했다.
개막일인 이날 오후 4시부터는 참가팀 전원이 진해 시가지를 A, B구간으로 나눠 화려한 퍼레이드를 벌여 시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퍼레이드에 이어 시내 명물 8거리 중원로터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재복 진해시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날 군악.의장 공연은 해군군악대를 선두로 미8군군악대, 해군의장대, 해병대군악대, 뉴질랜드 왕실해군 군악대, 육군군악대, 스코틀랜드 왕실공군 파이프&드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하이랜더, 공군군악대, 육군군악대, 중국 인민해방군군악대, 육군군악대 순으로 공연이 펼쳐져 3천여 좌석을 가득 매운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축제가 열리고 있는 진해 시가지 전역 34만그루 벚꽃나무가 연분홍빛으로 만개해 절정에 달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부산에서 온 관광객 이가람(24) 씨는 "시가지에서 펼쳐지는 군악.의장 공연을 직접 처음 봤는데 너무 멋지다"며 "벚꽃도 활짝 펴 최고의 밤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마칭공연이 끝난 뒤에는 국민가수 인순이가 축하공연을 가졌으며 진해시는 인순이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재복 시장은 "사계절 해양레저관광 휴양도시 진해에 큰 자랑이자 특별한 볼거리인 이번 군악의장페스티벌은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은 이날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군항제 폐막일인 오는 5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중원로타리 특설무대에서 본 공연을 갖는다.
또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중원로타리에서 콘서트 공연,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제황산 공원에서 프린지 공연을 갖게되며 마지막날인 5일 오후 9시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choi21@yna.co.kr

촬영.편집 = 이정현 VJ(경남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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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hee-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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