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북 미사일 발사 반대 시위

2009-04-04 アップロード · 61 視聴


(서울=연합뉴스) 임주현 기자 = 반핵반김국민협의회와 북핵저지시민연대 등 5개 보수단체 회원 150여명은 4일 오전 서울 세종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도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이들은 “북한의 미사일발사는 한반도와 동북아안보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자 국제테러행위”라고 규정하고 "유엔과 국제사회는 북한의 핵폐기가 완료될 때까지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북한이 결국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경고를 무시하고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미국과 일본 등 국제사회는 즉각 요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회견에 이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진이 담긴 피켓과 인공기, 미사일 모형을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벌이던 중 진화하려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mortar6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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