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 코스피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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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시 외국사론 2번째

(푸저우=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국의 원양어업 기업인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가 5월께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원주상장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원주상장은 특정 기업이 해외 증권거래소에 발행주식(원주)을 직접 상장하는 것으로, 이 회사의 상장이 이뤄지면 코스피시장 원주상장 외국기업으로는 연합과기공고유한공사에 이어 두 번째 사례가 된다.
중국 기업인 화풍집단지주회사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돼 있지만 원주는 홍콩에 상장돼 있고 국내에는 주식예탁증서(DR)만 발행됐다.
2007년부터 한국증시 상장을 준비한 중국원양자원은 지난해 11월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공모예정주식은 1천720만주이고, 공모희망가는 아직 미정이다. 국내 상장 주관사는 현대증권이다.
중국원양자원은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의 지분 100%를 보유한 지주회사로, 코스피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설립된 지주회사다.
이 회사는 인도양, 태평양의 공해상에서 상어류와 도미류, 우럭바리 등 고급어종을 잡아 중국 내에 전량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4억위안(한화 632억원), 영업이익률 57.3%를 달성했다.
중국 내 원양어업기업 110여개사 중 상위 5개사가 시장의 46%가량을 점유하고 있는데, 중국원양자원은 시장점유율 7.7%로 업계 3위다.
현재 15척의 자체 선박을 보유하고 있지만, 향후 3년 내에 선대를 세 배 이상 늘려 고부가가치 어종의 공급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원양자원 장후오리(張人+火利) 대표이사는 "공해상에서 주낙으로 조업하는 것은 다른 그물 방식 등에 비해 친환경적이며, 양식처럼 사료나 약물을 첨가하지 않아 안전하다"며 "한국거래소 상장을 통해 친환경 웰빙 고급수산물 제공기업에서 세계적 심해해양 종합 수산기업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영상취재: 구정모 기자 (증권부),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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