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국 신임 헌법재판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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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가 이념적 대립ㆍ사회적 갈등 통합해야"

(서울=연합뉴스) 이광철 기자 = 이강국 신임 헌법재판소장은 22일 헌법재판소 1층 대강당에서 8명의 헌법재판관과 연구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4기 헌법재판소장의 6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 신임 소장은 취임사에서 "헌법재판소도 우리 사회에서 현재 나타나고 있는 이념적 대립과 사회적 갈등을 통합하여, 헌법의 이념과 가치가 지배하는 헌법질서로서의 사회공동체로 더욱 승화ㆍ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신뢰 위에서만 존립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가 행사하는 재판권은 헌법재판소가 스스로 창출한 권력이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아 행사하고 있는 것뿐이다"며 국민의 뜻에 맞는 재판권 행사를 당부했다.

이 소장은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둘러싼 상처를 하루 빨리 씻고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국민을 위한 헌법재판소로, 세계적 수준의 헌법재판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 자리를 빌려 지난 해 헌법재판소장 공백 사태와 관련해 전효숙 전 후보자께도 다시 한번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대법관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이 신임 소장은 전효숙 전 재판관이 소장 후보자로 지명됐을 때 막판까지 경합을 벌이기도 했다.
minor@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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