玄통일 "국민 신변안전 이상없도록 대처"

2009-04-05 アップロード · 18 視聴


통일부, 北로켓 상황 대책회의 개최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5일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더라도 "(북한 내) 우리 국민들의 신변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중앙청사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부내 상황 대책 회의를 주재하면서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하려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는 한반도 및 국제사회에 심각한 우려를 낳는 행동"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통일부는 회의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 등 북한 지역 내 체류 인원들의 정확한 상황을 점검하고 전날 개성 등 현지에 내린 신변안전 관리 지침의 이행 상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변안전 관리 지침에는 현지에서 이동을 최소화하고 야간 이동을 금지할 것, 물품 반출입 관련 규정을 준수할 것, 북한 인원들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자제하고 접촉시 언행에 신중할 것 등이 포함됐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 개성공단에 540명, 금강산 지역에 41명, 평양에 1명 등 우리 국민 582명이 북한 안에 체류하고 있다.
jhcho@yna.co.kr

촬영, 편집: 신상균 VJ
ssgm0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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