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 로켓, 위성으로 확인"

2009-04-05 アップロード · 23 視聴


UN 안보리 6일 비공개 회의 개최, 북 로켓 논의
(서울=연합뉴스) 정부는 5일 "북한이 오늘 오전 11시30분15초에 발사한 로켓은 인공위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당국자에 따르면 "로켓이 나아간 궤적으로 판단했을 때 미사일이 아니고 우주발사체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위성발사가 성공했는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이 발사한 로켓이 인공위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응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은 북한 로켓 발사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해 한국시간으로 6일 새벽 안보리 비공개 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미국과 일본 등은, 북한의 로켓 발사는 지난 2006년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1718을 명백히 위배한 것이라며 기존 제재안 보다 더 강도가 높은 새 결의안 채택 또는 유명무실화된 기존 제재안의 즉각적인 이행을 촉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 주장대로 인공위성을 발사한 것이라면 실질적 위협이 되지 못한다면서 의장 성명 채택 쪽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보리는 비공개 회의에서 이사국 간 논의를 거쳐 새로운 대북 결의를 채택할지, 의장 성명 수준의 경고로 끝낼지를 결정한 뒤 공개회의를 통해 최종 입장을 확정짓게 됩니다.
(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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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2009.04.05 18:54共感(0)  |  お届け
이거참 황당해서 원...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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