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대표 "北 로켓 발사, 중대한 범법행위"

2009-04-05 アップロード · 22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5일 북한의 로켓 발사와 관련해 "북한이 유엔결의에 위반하는 중대한 범법행위를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박희태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유엔결의는 탄도 미사일이든 인공위성 개발 프로그램이든 일체를 금지하고 있다"면서 "북한의 로켓 발사는 같은 한민족으로서 너무나 안타깝고 전 세계에 대해 우리가 면목 없는 그런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어 "인공위성 한발을 발사하려면 3억 달러가 들어간다"며 "북한이 경제적으로 어렵고 주민들 식량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그 큰 돈을 들여서 우주에다가 1억불을 날리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또 "인공위성이 발사된 모습에 국민들이 일말의 불안감을 느낄 우려가 있다"며 "국민을 안심시켜달라"고 정부에 당부했다.
kkk@yna.co.kr

영상취재 : 신상균 VJ, 편집 : 김종환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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