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꽃축제장.유원지 북적

2009-04-05 アップロード · 56 視聴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4월 첫 주말인 5일 북한이 로켓을 발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시민들은 여느때 주말과 다름없이 등산에 나서거나 유원지에서 봄기운을 만끽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부산지역은 낮기온이 18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해운대 달맞이 언덕에서 열린 벚꽃길 따라 해운대 삼포걷기행사에는 1천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가했다.

참가한 시민들은 해운대해수욕장을 출발해 미포와 벚꽃이 만개한 달맞이 언덕, 청사포를 거쳐 구덕포까지 8㎞구간을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했다.

금정산과 장산 등 도심에 위치한 산과 태종대공원, 이기대공원 등에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달 27일 개막한 전국 최대벚꽃 축제인 경남 진해 군항제는 이날 폐막일을 맞아 막바지 벚꽃을 구경하려는 인파로 시내가 인산인해를 이뤘고, 중원로터리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세계 6개국 군악대가 참여하는 세계 군악의장 페스티벌 마지막 공연이 열려 관광객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또 하동군 화개면 화개장터 벚꽃축제와 통영시 봉평동 봉숫골 벚꽃축제에도 가족.연인단위 상춘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김해에서는 제33회 가야문화축제 사전행사 중 하나로 김수로왕과 가마를 탄 왕비, 장군과 무사 등 300여명으로 구성된 김수로왕 행렬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도심 생태공원인 울산대공원에는 맑고 따뜻한 봄 날씨를 맞아 아이들과 함께 한 가족 단위의 행락객들이 찾아 공원길을 자전거를 타거나 걸으면서 차분한 휴일을 보냈다.

태화강 생태공원과 대왕암공원, 간절곶 해맞이 공원 등지에도 벚꽃이나 유채꽃 나들이를 하려는 행락객 등으로 크게 붐볐다.
ljm703@yna.co.kr

영상취재,편집:조정호 기자 ,정성훈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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