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더 강해지고 단단해지겠다"

2009-04-06 アップロード · 80 視聴


퇴원 후 대전서 첫 공식행사 참석

(대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국회의사당 안에서 부산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회원 등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했던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퇴원 뒤 첫 공식행사에 모습을 보였다.

전 의원은 4일 대전 중구 대사동 그린타워웨딩홀에서 열린 전여옥을 지지하는 모임(전지모) 대전.충청지부 발대식에 참석했다.

전 의원은 여전히 왼쪽 눈에 안대를 한 채 모습을 드러냈고, 말을 길게 잇지 못할 정도로 기력이 쇠약해져 있었다.

전 의원은 이날 발대식에서 "어제 병원에 갔을 때 상태가 안 좋아서 못 오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어제보다 많이 나아져 이렇게 여러분을 만나게 돼서 반갑다"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어 "폭행 사건으로 제 생각을 접거나 용기를 잃어버리거나 했다면 가장 좋아했을 사람들은 이 세상에 대해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일 것"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 강해지고 단단해지겠다"고 밝혔다.

또 전 의원은 "이렇게 추레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나서서 죄송하지만, 다음번 전국 모임에서는 다시 건강하고 언제나처럼 밝고 씩씩한 전여옥의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의원은 지난 2월 27일 국회 의사당안에서 민주화 운동 관련 법률 개정 추진에 불만을 품은 민가협 회원들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좌안 마비성 상사시(上斜視)와 타박상 등으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가 지난달 20일 퇴원했다.
kane@yna.co.kr

촬영,편집:김민철 VJ(대전충남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전여옥,quot더,강해지고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031
全体アクセス
15,964,737
チャンネル会員数
1,795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19 視聴

00:50

공유하기
오늘의 날씨
8年前 · 27 視聴

19:43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오전)
8年前 · 78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