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기대보다 부족..최소 3할은 쳐야"

2009-04-06 アップロード · 24 視聴


(도쿄=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 개막 3연전을 홈런 1개, 10타수 2안타로 마무리한 이승엽(33.요미우리 자이언츠)은 "컨디션이 좋았는데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라며 아쉬움을 피력하고 "모레 시작할 요코하마 개막전부터 새로 시작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승엽은 5일 경기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타점을 하나 기록해 다행"이라면서도 "2안타면 2할이고 안타 하나를 더 치면 3할인데 최소한 3할은 쳐야한다. 좀 아쉽다"라고 스스로를 다그쳤다.

이승엽은 이날 삼진 2개를 당하며 안타를 치지 못한 데 대해에는 "밸런스는 문제가 없었다. 다만 타이밍 잡기가 어려웠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팀이 개막 3연전에서 1패2무로 부진했던 데 대해 "지난해 개막 3연전을 모두 진 것 보다는 낫지 않느냐. 146경기 중 3경기에 불과한 만큼 급하게 생각하다가는 체한다"라며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는 "무조건 쳐야 한다. 치는 수 밖에 없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승엽은 이날 오 사다하루 전 감독이 갖고 있던 센트럴리그 1루수 무실책 기록을 경신?다고 일본 기자가 알려주자 "수비도 중요하지만 제가 여기에 수비하러 온게 아니니 신경쓰지 않는다"며 "저는 무조건 쳐야 한다"고 타격에 대한 강한 의지를 거듭 내비쳤다.

이승엽은 5일 하루를 쉬고 6일 요코하마로 이동,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 3연전을 갖는다.
south@yna.co.kr

취재:김남권 기자(스포츠레저부), 편집:심지미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이승엽,quot기대보다,부족최소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83
全体アクセス
15,948,797
チャンネル会員数
1,703

스포츠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