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뉴욕방문 "여러분도 우주 가야죠"

2009-04-06 アップロード · 44 視聴


(뉴욕=연합뉴스) 김지훈 특파원 = "여러분도 갈 수 있고 가야 합니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소연 박사가 미국 뉴욕을 방문해 우주 비행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동포 어린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불어넣었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된지 1주년을 맞는 이 박사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을 방문, 뉴욕주 퀸즈 소재 뉴욕과학관에서 강연을 갖고 우주인 선발 및 훈련과정과 감회 등을 소개했다.

100여명의 한인동포들과 어린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강연에서 이 박사는 "어릴적 봤던 SF영화와 만화가 우주인이 되겠다는 영감을 줬다"면서 "여러분들도 꿈과 희망을 갖고 무한한 우주에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발과정에서 경쟁률이 너무 높아 우주인이 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는 이 박사는 선발후 러시아에서의 훈련과정에서 러시아어를 몰라 힘들었다면서 훈련과정의 각종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우주에서 본 지구는 아주 아름다웠고 매우 인상적이었다"면서 "힘들었지만 그곳에 또 가라고 한다면 기꺼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박사는 이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머문 동안 무중력 상태 때문에 키가 3㎝나 커졌었다면서 음식과 화장실 사용 등 ISS에서의 생활여건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어린이들에게 우주과학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공부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 박사는 작년 4월8일 러시아의 소유스 TMA-12호를 타고 우주비행에 나섰으며 10일부터 19일까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며 18가지 과학실험과 각종 우주퍼포먼스 등 우주임무를 수행한 뒤 귀환했다.

영상취재:김지훈 특파원(뉴욕),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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