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PSI참여..대북관계 영향없어"

2009-04-06 アップロード · 19 視聴



(서울=연합뉴스) 한승수 국무총리는 6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이후 거론되는 한국의 PSI(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전면 참여 문제와 관련, "적극 참여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PSI 전면참여를 포기하면 잘못"이라는 자유선진당 조순형 의원의 질문에 "포기하지 않는다"며 "다만 시기만 조정중"이라고 대답했다.
한 총리는 또 "유엔 안보리 제재를 위해서는 정부가 `로켓발사라고 하면 제재가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 "안보리에선 미사일, 인공위성 둘 다 포함된 것으로 알고, 로켓 추진체에 의해 발사되기 때문에 장거리 로켓 표현도 잘못된 것은 아니다"고 답변했다.
그는 미사일 사거리를 300㎞로 제한한 한미간 미사일지침에 대해 "국방장관 회담에서 심각하게 생각할 시점이 됐다"고 개정 필요성을 거론했다.
그는 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PSI에 가입하게 되면 남북간 전쟁도 가능하다"는 질문에 대해 "전세계 90여개국 이상이 PSI에 가입하고 있다"며 "PSI 참여는 대량살상무기 반대에 대한 우리의 의지 표명"이라고 답했다.
한 총리는 또 "PSI 가입으로 대북관계에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jbryoo@yna.co.kr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한총리,quotPSI참여대북관계,영향없어quot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975
全体アクセス
15,939,113
チャンネル会員数
1,579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