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MD 개편, 북한 등 위협에 초점"

2009-04-07 アップロード · 21 視聴


美국방 "北 로켓발사 실제적 위협 상기시켜"

(워싱턴=연합뉴스) 김재홍 특파원 =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은 6일 미사일방어(MD) 체계 관련예산을 축소하되, 앞으로 북한 등 `불량국가의 장거리 미사일 위협에 맞서는 방어능력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은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이츠 장관은 이날 국방예산 관련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지난 주말 미사일 발사는 실제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줬다"며 "MD 부문의 개편은 불량국가와 전쟁지역의 미사일 위협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혀 선택과 집중전략을 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게이츠 장관은 특히 "종전에 계획했던 대로 현재 알래스카에 배치된 지상배치 요격 미사일의 수를 늘리지는 않지만, 불량국가의 장거리 미사일에 대비한 방어 역량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자금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핵 및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 개발로 역내 안정과 평화에 위협을 주고 있는 국가들을 이른바 `불량 국가로 표현해 왔다.

이어 게이츠 장관은 중.장거리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한 제2차 `레이저 무기 탑재 항공기 계획을 취소하고, 기존의 항공기를 유지하면서 해당 프로그램을 연구개발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탄도미사일방어(ABL) 프로그램은 예산부족과 기술상 중대한 문제가 있고 프로그램의 작전상 역할에도 많은 의문이 있다"면서 "다탄두 요격체(MKV:Mutiple Kill Vehicle) 프로그램도 중대한 기술적인 문제들 때문에 중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게이츠 장관은 이 같은 MD 관련부분의 구조조정으로 미사일방어국의 예산은 14억달러가 줄어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jaehong@yna.co.kr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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