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가 위암 예방한다"美 연구진

2009-04-07 アップロード · 45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미국 연구진이 브로콜리 싹이 인체 내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억제해 위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제드 파헤이 박사팀은 7일 의학저널 암예방연구(Cancer Prevention Research)에서 3일간 기른 브로콜리 싹이 가장 흔한 위 감염 박테리아 중 하나로 위암의 주요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인 설퍼라판의 암 예방 효과는 20여 년 전부터 알려져 있었으나 브로콜리가 인체에서 암을 유발하는 헬리콥박터 파일로리균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실험으로 밝혀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진은 이 연구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된 일본 남성과 여성 4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에는 8주간 하루 70g의 브로콜리 싹을 먹게 하고 다른 그룹에는 같은 양의 알팔파 싹을 먹게 했다.
연구진이 8주 후 호흡과 혈청, 대변 검사 등을 통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감염 정도를 측정한 결과 브로콜리 싹을 먹은 그룹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수준이 크게 낮아졌으나 알팔파 싹을 먹은 그룹은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헤이 박사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위암 유발작용은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 균의 감소는 위암 발생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연구결과는 브로콜리 싹이 실험동물뿐 아니라 사람에서도 암 예방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scitech@yna.co.kr

영상편집 : 왕지웅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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